창업 플랫폼을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하고 창톡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창톡의 노승욱 대표는 프랜차이즈와 자영업에 대해 취재하는 기자생활을 하던중 KBS 사내 벤처를 모집하는 기회가 생겨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2023년 자영업 폐업자 수는 986,487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합니다. 국세청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자영업 비중은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고령화, 고용불안, 경제적 이유로 창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불황 속 자영업자들의 고민
창톡으로 들어오는 상담 내용을 보면, 예비 창업자들은 주로 상권 분석에 대해 문의합니다. 지금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시기에 전 재산을 투자해 창업하시는 만큼, 전문가를 통해 검증받고 싶어 하시죠. 실제로 상담 한 번에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존 창업자들은 매출 부진으로 인한 마케팅 전략 상담을 많이 요청하십니다. 흥미로운 점은 성공한 사업자들도 더 큰 성장을 위해 상담을 받으신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잘 운영되는 매장을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방법을 문의하시거나, 가맹점 10~20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표님들이 50~100개 규모의 대표님들께 조언을 구하시죠.
자주 묻는 질문과 창업 트렌드
“지금 뭐 하면 잘 되겠냐”가 요즘 가장 많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정답이 없습니다.
좋은 아이템도 잘못된 입지라면 실패할 수 있고, 점주의 운영 능력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같은 프랜차이즈도 매장별로 성과가 다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트렌드를 보면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외식업을 포함한 모든 분야가 초프리미엄이나 초가성비로 나뉘는 추세인데요, 보통 소규모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소상공인들은 오히려 저가 전략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작은 가게일수록 프리미엄 전략이 유리한데요, 가성비는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물량을 팔아야 하고 장기간 적자를 견딜 수 있는 자본력도 필요하죠. 실제로 창업고수분들 중에는 6개월간 마진 없이 판매해서 상권을 장악하는 전략을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소상공인이 이런 가격 경쟁을 버티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소상공인일수록 프리미엄 전략으로 차별화해야 합니다. 창톡에서 최근 ‘자영업 트렌드 2025’라는 책을 냈는데요, 고수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내년 유망 아이템으로 한식 주점이 꼽혔습니다. 올해 일식이 크게 유행했고 일본 여행도 많이 다녀오면서 생긴 일식 피로감으로 인해 한식으로 트렌드가 옮겨올 것이란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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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창업플랫폼 ‘창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참고하여 사장님들의 업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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