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단계에서 꼭 확인해야 할 2가지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가맹사업 관련 서비스 2가지를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창업 자금은 평균 1억 원이 넘는다. 상당한 돈이다.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 가맹사업거래 > 정보공개 열람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에서 자신이 창업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검색해보자. 가맹본부의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대표자 등 기본정보부터 재무 상황과 직영점수와 가맹점수를 확인 할 수 있다.

조회 화면 하단에 가맹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도 나온다. 대략적인 창업비용까지 파악이 가능하다.

모든 자료는 전년도 회계를 기준임으로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확인을 거쳐 사기나 불공정한 거래를 예방해야 한다.


표준가맹계약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가맹계약서
공정거래위원회 > 정보공개 > 표준가맹계약서

계약서를 인터넷쇼핑몰 회원가입 약관마냥 대충 쓰윽 동의하고 싸인한다면, 가맹본부와 분쟁이 발생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면 깊은 후회를 한다.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서는 대부분 가맹본부에 유리하게 작성되어 있다.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다면 갑을관계이자 노예계약에 싸인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표준가맹계약서와 비교해 보고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대조해 봐야 한다.

서두에도 말했듯이 평균 창업 비용은 1억 원을 우습게 넘긴다. 1억을 직장인 월급으로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한 달에 200만 원씩 저축해도 4년이 걸린다. 창업 전 설레는 마음이 크겠지만, 침착하게 요목조목 따져보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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