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장사 안되는 이유와 시기

자영업을 하다 보면 유독 장사가 안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꼭 이 시기에는 매출이 떨어지더라하는 느낌이 있죠. 이게 과연 나만의 문제인지, 우리나라 경기가 나쁘거나, 세계경제의 영향인지 또는 통상적인 패턴이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았나요?

물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가게는 늘 고정매출이 있어. 아무렴 어때.” 라고 말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노력해도 장사 비수기라고 불릴만큼 매년 큰 이벤트에 따른 소비패턴과 심리에 따라서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 발생합니다. 피해가기 힘든 매장사가 안되는 이유와 시기를 아우에 매거진이 분석했습니다.

이 비수기 패턴을 미리 이해하고 미리 준비해서 도움닫기 하는 기회로 만드세요.


장사가 안되는 시기 이유

매년 반복되는 장사 안되는 이유 5가지

1. 신년 다이어트

1월은 새해 계획으로 늘 1위를 기록하는 다짐은 ‘다이어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달과 외식의 빈도가 줄어 듭니다.

특히, 피자와 치킨 등 고칼로리 카테고리가 타격이 큽니다.

2. 등록금 납부 / 개학 시즌

3월과 9월은 학기가 시작하고, 등록금을 납부해야하는 시즌입니다. 목돈을 지출해야하는 시기이다보니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죠.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학용품, 옷 구매를 위해서 다른 비용을 줄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3. 가정의 달

5월 가정의달은 부모님 용돈과 아이들 선물, 가족여행 등 가족 행사를 위해 쓰는 돈이 많아집니다. 가장 쉽게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는 돈이 먹거리라고 하죠.

4. 명절 시즌

명절 약 2주전부터 사람들은 차례비용, 가족 친지의 선물 구매, 세뱃돈 등을 위해 돈을 아끼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제수 음식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외식이나 배달을 해먹는 일도 자연스레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5. 김장철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는 대한민국 제3의 명절이라고 할만한 김장철입니다.

김치를 만들기 위해 배추와 양념 구매비용이 들죠. 가족들과 김장하며 음식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식당은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한식 업종이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대처 방법

가장 먼저, 이 시기에 장사가 안되는 걸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려놓으세요. 경기나 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매년 반복되는 패턴이기 때문이죠. 대신 평소에 장사하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뒀던 일을 해보세요.

냉동고 성애제거, 매장 구석진곳 청소하기, 창고정리를 해보세요!

자영업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단기적인 매출 하락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꾸준히 업의 본질을 향상시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