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을 하는 사람들과 주부의 손에 가장 많이 안겨있는 도구는 바로 식칼이다. 식칼 브랜드 중에서 전 세계 쉐프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는 글로벌나이프이다. 위생과 건강을 위해 필자가 추천하는 글로벌 나이프의 G80과 GS57 세트 제품에 대해 리뷰해 보겠다.

글로벌나이프를 선택한 이유
올스텐 일체형
시중의 많은 칼들은 칼날과 손잡이 분리되어 있다. 그 경계 지점에 물나 이물질이 눌어붙는다. 그 점이 비위생적으로 만든다. 글로벌나이프는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스텐으로 매끄럽게 있는점이 아주 만족스럽다.
그립감과 절삭력
오랜시간 칼질을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손목에 대한 부담과 구부린 자세 때문에 허리, 손목 등 신체 건강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글로벌나이프는 손잡이의 독특한 도트로 그립감을 높여주고, 뒷부분에 모래를 넣어 적당한 무게를 세팅해 놓았다. 무게감 덕분에 손목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절삭력을 높여준다.
G-80, GS-57 모델 특징
본인은 과일과 채소를 주로 손질하기에 딤플 기능이 있는 G-80(*산도쿠 나이프) GS-57(과도) 세트를 구매했다. 칼날의 볼록한 홈. 딤플은 식재료를 잘랐을 때 칼날에 식재료가 달라붙지 않게 도와준다. 점성이 있는 식재료 커팅에 편리함을 주는 요소이다.

* 산도쿠 나이프 뜻: 칼등이 둥글고 칼날은 직선형으로 칼끝이 아래를 향하는 형태로 육류, 생선, 야채3가지 용도로 쓰인다는 뜻에서 삼덕(산토쿠)이라고 이름붙여진 다용도 식도이다.

단점
가격과 약한 칼날
시중에서 단돈 몇만 원에 구매하는 칼에 비해 10만 원 넘는 글로벌나이프는 부담되는 가격이 틀림없다. 구매를 망설이는 유일한 단점이다.
G-80, GS-57의 예리하게 잘리는 칼날이 자칫 이빨이 나가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높은 가격과 약한 칼날은 굳이 단점으로 꼽은 부분이며, 다른 모델은 칼날의 내구성이 더 강하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